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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애는 쌀과같은 곡물에 살고있고 몸길이 0.55mm 정도라고 한다. 가까이 보면 작은 벼룩처럼 생겼다.
밀폐 쌀통이고 높은곳에 두었는데도 응애가 생겼다. 바닥에 놔두면 엄청나게 퍼진다.
먼지 다듬이는 개미같이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있고 더 크고 진하다!
먼저 이렇게 초기에 응애를 발견하셨다면 아주 행운아이십니다.
응애는 물에 둥둥 뜨기때문에 체에 거르거나 잘 씻어서 뜨는걸 여러번 버려서 먹어도 되긴 한다.
이 쌀의 처리 방법은 초기에 발견하셨고 쌀이 얼마 없다 하면 영양가는 없겠지만 씻어서 드셔도 무방하고 (저는 그냥 씻어서 먹었는데 잘 살아있습니다) 바깥에서 햇볕에 펼쳐놓으면 알아서 도망간다고도 하고 양이 많은 쌀이라면 냉동해서 다 죽이고 씻어서 먹기도 하고 어디 가서 털어서 가래떡을 뽑기도 하고 당근 나눔으로 닭모이용으로 팔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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